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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뉴스
아파트 놀이터가 위험하다
지난해 놀이터 안전사고 35%는 ‘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’
기사입력: 2018/06/08 [12:14]   gpapt-news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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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아파트신문

 

최근 지어지는 아파트의 경우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중심 공원형 아파트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지만,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가 오히려 어린이 안전 사고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▲     © 아파트뉴스

 

어린이의 부주위한 이용 때문에 골절 등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면서 어린이의 놀이행동을 지켜보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보호자의 주의의무가 요구되는 때이다.

 

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어린이 놀이터 안전사고는 집 앞에 설치된 조합놀이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의 A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어린이 추락 사고가 반복돼 권익위원회까지 진상조사에 나섰다.

 

한국체육시설안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놀이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32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이 중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놀이터에서 다친 경우가 전체 중 35%115건을 차지했다.

 

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11월 기준 전국 어린이놀이시설은 총 7495개소이며 이 중 주택단지에 설치된 놀이시설은 34760개소에 이른다. 국내 중상해 안전사고 4건 중 1건이 놀이터에서 발생하고 있다.

 

또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법 시행령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의 설치·유지 및 보수 등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.

 

이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안전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.

 

아파트 놀이사고의 사각지대로 불리우는 어린이 놀이터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설치검사 및 정기검사가 의무화돼 있다.

 

임옥남 기자 oknamir@naver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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